[부산]해운대블루라인파크...해운대 여행지 추천!

오늘 소개할 것은 해운대블루라인파크이다.

 

이번에 10월에 개장한걸로 알고있다.

블루라인파크는 해변가를 따라 열차를 타면서 관광지로 이동하는 것이다 

 

 

 

현재 가격표와 운영시간이다.

달에 따라서 시간이 달라지니 잘 확인하고 가야한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홈페이지

 

 

 

스카이캡슐은 11월부터 운행예정이라고 하니 잘 참고해야한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홈페이지

 

 

노선도다. 현재는 코로나떄문에 미포정거장~청사포정거장까지만 운행한다고 한다.

 

 

 

블루라인파크

 

 

 

블루라인파크외관이다. 

외관은 레트로감성을 잘 담은 듯하다 .  80년대로 돌아간 그런 기분이 드는 외관이다.

 

 

 

 

블루라인파크

 

 

기차의 옆 모습이다 .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엄청 깔끔하고 이쁜 디자인이다.

 

 

 

 

 

 

 

 

기차내부

 

 

기차 내부 모습이다. 안에도 역시 깔끔하게 되어있고 , 레트로감성을 잘 담은거 같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어린 아이들이 있으면 굉장히 시끄럽기 떄문에 ..그거는 좀 칸을 잘 찾아서 타야할거같다.

 

나는 코로나로인하여 미포에서 -청사포까지만 갈 수 있었다.

운행도중에 사진은 ..너무깜깜해서 없다 ... 일몰떄 가는걸 추천한다 .. 해가지고가면 너무 어두워서 진짜 그냥 깜깜하다.

 

청사포에서 내리면 

 

기찻길

 

이렇게 길이있다..  바로뒤에 열차가 있으므로 열차 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패스했다.

 

 

 

 

 

 

 

청사포

 

열차에서 내려서 쭉 아래로 내려오면 삼거리가 나온다 .

왼쪽으로 가면 횟집만 있고, 오른쪽으로가야 그래도 사진 찍을 만한 곳이 있다.

 

난 오른쪽으로 먼저갔다.

 

 

청사포

 

 

대충 이런 느낌의 거리이다.근데 이게 전부다....

 

여기서는 조개구이가 유명하다고 하지만 사실 먹고싶지 않아서 돌아갔다....

청사포가 사실 사진 속에 이게 전부다...

뭐가 없다 ..

 

근데 열차가 굉장히 이쁘고 일몰때가면 너무 풍경이 아름다울 거 같기 떄문에 ... 

조개구이를 먹고 일몰을 볼 거 아니라면 굳이 안타도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예약싸이트-www.bluelinepark.com/booking.do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추천도-★★★☆

그냥 한번 타볼만하다.